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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개발' vs '건강서울'...여야, 수도권에 승부수

2026.04.29 오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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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경기와 인천까지 수도권 승리를 위해 여야는 승부수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종구 기자입니다.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내부 갈등과 사업성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장위동 재개발 구역을 찾아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름하여 '착착개발'.

현재 15년 안팎인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는 게 핵심입니다.

[정 원 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기본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시행과 관리처분 계획을 한 번의 총회와 인가로 통합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맞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였던 서울체력9988 센터를 방문해 1호 공약으로 건강을 내세웠습니다.

이름은 '강철 체력, 활력 서울'.

삶의 질을 좌우하는 체력을 도시 경쟁력의 중심에 두겠다는 구상입니다.

[오 세 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정책 소비자 입장에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기준으로 그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아마 내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이른바 '친명계'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비전 선포식을 열어 인공지능과 바이오, 문화를 핵심축으로 하는 마스터플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박 찬 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 인천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재명 정부의 과감한 추진력으로 이끌고 민주당의 압도적인 입법 역량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 도전에 나선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행정의 연속성과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습니다.

[유 정 복 /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 인천을 지키고 키워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바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민주당이 한발 앞서 나갔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기지역 국회의원 51명 중 44명이 참여하는 선대위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함진규 전 의원과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3파전을 벌이는 가운데 경선을 거쳐 다음 달 2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이종구입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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