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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17일 칸에서 첫선...한국영화 4년 만에 수상 도전

2026.05.08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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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로 4년 만에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17일 최초 공개됩니다.

'호프'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저녁 9시 반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처음 상영될 예정입니다.

시사회에 앞서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주연 배우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합니다.

앞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박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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