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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이원택 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검찰 고발

2026.05.12 오후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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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를 위해 선거구민 등에게 음식과 술을 제공한 혐의로 김슬지 전북도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말 전북 정읍시 식당에서 선거구민 20명을 대상으로 이 후보에 대해 지지발언을 하고, 58만 원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선관위는 김 도의원의 기부행위에 이 후보가 공모했는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검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8일 이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전북경찰청에 출석해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주려고 했던 기획된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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