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에이스인 이강인이 부상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 결정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리그1 랑스와의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을 포함한 팀 내 부상 선수 소식을 전했습니다.
구단은 이강인에 대해 "브레스트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8분 두에와 교체됐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지며 부상 우려를 낳기도 했습니다.
하프 타임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얼마 못 뛰고 경기를 마쳐야 했습니다.
구단 발표 내용을 보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올 시즌 팀의 리그1 우승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할 수 없게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순연 경기인 이번 랑스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리그1 5연패와 통산 14번째 우승을 확정합니다.
이대건[dglee@@YTN.co.kr]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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