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허위 사실과 날조로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려는 시도는 통하지 않을 거라며, 윤석열식 거짓 선동과 공작을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원오 후보와 관련된 30년 전 사건은 5·18 민주화 운동과 6·27 지방선거에 대한 인식 차이로 발생한 다툼이었다는 것이 판결문과 언론 보도로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의혹을 제기하며 당시 구의회 회의록에 제기된 민주자유당 구의원의 일방적인 발언을 그대로 가져와 마치 사실인 양 호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짓으로 서울 시민을 선동하고 어떻게든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려 한다며, 이를 주도하는 김 의원은 청년 정치인이 아닌 '윤석열 주니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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