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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미의 지지 굳건...중국 위협이 타이완해협 불안요소"

2026.05.14 오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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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정부는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14일 미국의 '타이완 지지'가 확고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리즈후이 타이완 행정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관한 질문에 "지역 형세 안정에 도움이 되고, 권위주의 확장이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행동에 대해 우리 정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타이완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양국은 부딪치거나 심지어 충돌할 것이고, 중미 관계 전체를 매우 위험한 지경으로 밀어 넣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타이완 독립과 타이완해협 평화는 물과 불처럼 서로 섞일 수 없다. 타이완해협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중미 양국의 최대 공약수"라고 언급했습니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리 대변인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야말로 타이완해협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불안 요소"라며 "국방력의 지속적인 강화와 효과적인 공동 억제가 있어야 지역의 평화와 타이완해협 안정을 보장하는 최대 관건"이라고 답했습니다.

박영진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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