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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세리머니 논란 뒤 '꾸벅'...샌프란시스코 영봉패

2026.05.14 오후 04:03
'선정적 세리머니' 논란 하루 만에 서둘러 진화
SNS서 논란 확산…"아이들과 같이 보기 부적절"
샌프란시스코 영봉패…LA 다저스 4:0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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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정후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들이 선정적인 승리 세리머니로 논란을 빚자 정중한 인사로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정후는 오타니에게 꽁꽁 묶여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고, 김하성은 복귀 뒤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후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입니다.

장난기 많기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이 이렇게 정중하게 인사한 이유는 전날의 격한 승리 세리머니 때문입니다.

외야수 세 명이 서로 부둥켜안고 선정적인 동작을 취하며 승리 기쁨을 나누는 장면이 SNS를 타고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선 겁니다.

SNS에는 일부 재밌다는 반응도 있지만, 보기 흉하다거나 민망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 특히 아이들이 함께 보는 야구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바이텔로 감독이 외야진을 불러 따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 이후 세 선수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지구 라이벌 다저스에 2연승을 거두던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 선발 오타니에 꽁꽁 묶이며 영봉패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공교롭게도 우익수 이정후를 포함해 좌익수 라모스와 중견수 길버트까지, 외야수 3인방이 모두 안타를 하나도 때리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오타니는 7이닝 동안 피안타 4개에 삼진 8개를 잡고 무실점 피칭을 펼쳤습니다.

평균자책점은 0.82로 규정이닝을 채운 MLB 전체 선수 가운데 유일한 0점대 투수입니다.

4경기째 타석에서 침묵했던 김혜성은 벤치를 지켰습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부상 복귀 뒤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고, 9회엔 전매특허 호수비로 병살타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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