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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AI' 경고..."전쟁과 신기술의 관계 비인간적으로 진화"

2026.05.15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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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 AI 기술이 전쟁 과정에서 비극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현지 시간 14일 로마 라사피엔차 대학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AI 기술이 군사와 민간 분야에서 어떻게 개발되고 사용되는지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I로 인간이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면하게 해선 안 되고 갈등의 비극을 악화하게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레오 14세는 이어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레바논, 이란 등에서 벌어지는 일은 전쟁과 신기술 간의 관계가 절멸의 악순환 속에 비인간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즉위 이전부터 AI에 대한 문제의식이 강했던 교황은 앞으로 몇 주 안에 AI와 평화, 정의의 문제를 담은 첫 회칙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황이 발표하는 회칙은 전 세계 교회에 보내는 일종의 서한으로 주로 신앙과 윤리 문제를 다루지만 주요 사회 문제 등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합니다.

교황은 또 이날 이탈리아 정부 지원으로 로마에서 공부하고 있는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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