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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투어 주말 개막...강동궁, 최성원·산체스와 한솥밥

2026.05.15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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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당구 PBA-LPBA투어가 내일 시즌을 시작합니다.

지난 시즌을 빛낸 스타들은 저마다 다른 시즌 목표를 밝혔고 강동궁은 산체스와 한 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오른 김영원은 체력을 키우며 새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시즌 목표는 3승 이상.

[김영원 : 제 마음속에서는 3승 이상 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시즌 MVP 산체스는 개인 연습장을 마련하고, 더 많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력과 정신력을 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팀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산체스 : 제 올해 목표는 팀리그 우승입니다. 팀리그에는 무언가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8개 대회를 연속 우승하고, 월드챔피언십과 MVP를 휩쓴 김가영에게는 특별한 목표가 있습니다.

[김가영 : 지금은 어쩌면 다른 3쿠션 선수처럼 좀 더 나다운 공을 치고, 좀 더 완벽한 모양으로 공을 치고, 그것들을 찾아가고 이런 것에 재미를 느끼고 노력을 그부분에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팀리그 원년 멤버 SK렌터카의 해체로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는 하이원리조트에서 뛰고, 조건휘는 웰컴저축은행에서 뛰게 됐습니다.

강동궁은 산체스, 최성원이 있는 휴온스에서 새 시즌을 시작합니다.

[강동궁 : 제가 아마추어 시절부터 우리 최성원 선수를 너무 좋아하고 항상 좋아하는 형이라서 팀에 가면 참 재미있겠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제 바람대로 휴온스라는 좋은 팀에 가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요.]

PBA 투어는 주말 고양킨텍스에서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고, 팀리그는 오는 7월에 1라운드를 시작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기자 : 이동규 이수연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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