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저녁 7시 40분쯤 대전 오류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구조된 60대 딸도 크게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 오전 합동 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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