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의 지각변동 앞에서 전략적으로 깊이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아직 중국의 발표가 없어 지켜보겠다면서도 이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히, 시 주석이 방북할 경우 북미대화가 당연히 논의될 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 장관은 어제 열린 수원FC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전 결과에 대해, 수원FC에는 위로의 박수를 보내고 내고향팀은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