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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철근 누락 변명만...오세훈 석고대죄해야"

2026.05.21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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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서울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말 바꾸기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오늘(2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서울시에서 의도적으로 국민을 속이는 '분식 해명' 자료를 내고 있고, 오 후보는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라는 등의 말로 국민의 복장을 뒤집어놓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해당 사안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발하는 등 '입틀막' 하는 게 '4선 오 시장'의 본모습이라며, 시민 안전에 관심이 없다면 서울시장 후보직이 아니라 정치 자체를 그만두라고 직격 했습니다.

고민정 의원 역시 오 후보의 태도가 12·3 내란을 일으키고도 반성하지 않고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았다면서, 당장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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