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직속 자문기구의 수장들을 만나, 이제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국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현실적 성과를 내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3곳, 직속 위원회 16곳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임기 끝날 때까지 임명장만 받고 한 번도 본 일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제는 대화방 등을 통해 개별 연락이 가능하니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비판하고 조언하는 것은 정말 자유롭게 하되, 국가기구의 일부로서 '조직의 원리'가 작동한다는 점은 숙지해줄 거라 믿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자문기구 위원들의 처우가 형편없다고 생각한다며,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이를 잘 챙겨달라고 즉석에서 주문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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