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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업 접자 날아오른 코스피...단숨에 7,800 회복

2026.05.21 오후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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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파업 철회와 엔비디아의 1분기 깜짝 실적 발표로 코스피가 8.4% 급등해 단숨에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 이전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날 7,000선까지 하락했던 코스피가 단숨에 8.4% 급등해 7,800선에 안착했습니다.

3% 오른 채 출발해 상승폭이 가팔라지며 30분도 채 안 돼 올해 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4% 이상 올랐고 장 초반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노사협상 타결로 총파업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장 이전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찍었습니다.

정규장에서는 299,500원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투자 열기가 뜨거워져 개인의 이른바 '빚투' 규모는 사상 처음 4조 원을 넘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11% 이상 올랐는데 엔비디아가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해 열두 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미국시장 강세가 두드러졌고요. 이런 부분들이 국내시장 외국인 순매수로 이어졌고, 삼성전자 파업이 잘 해결됐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철회됐지만 노동력을 대체할 로봇이 주목받으며 LG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현대차가 12% 급등하는 등 로봇주가 강세였습니다.

이 같은 강세장에서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계속돼 외국인은 11일 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1,50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우
영상편집 : 이승준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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