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가 확인되면 신속히 이송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라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이어 서울시와 서대문구, 국토교통부엔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며 경찰청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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