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올해부터 접경지역에도 실시간 산사태 위험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군사 지역 특성상 정보 제공이 제한됐던 휴전선 이남 접경지역에도 올해부터는 산사태 위험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우반영 산사태 위험도'는 1시간 뒤 예측 강우와 토양 수분 정보를 결합해 산사태 위험을 분석하고, 위험도를 5단계로 나눠 제공합니다.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극한 호우 상황에서 접경지역 주민과 군 장병들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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