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북한이 서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한 건 노골적인 무력시위의 연장선이자, 상습적인 도발 행태라면서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이번 도발은 이재명 정부가 매달려 온 대북 대화 기조가 얼마나 허황한 신기루에 불과한지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통해서만 억지할 수 있는 실존적인 위협이라면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유약한 안보관을 폐기하고 '힘을 통한 평화'로 대북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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