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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월 제조업 둔화...내수부진 속 중동 전쟁 여파

2026.05.31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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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 속 중동 전쟁 여파로 중국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5월 들어 사실상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한 50.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합니다.


이 지수는 올해 1월 49.3, 2월엔 49.0으로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가 3월과 4월에는 각각 50.4, 50.3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인 적 있습니다.

5월 들어 경기 확장세가 멈춘 배경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내 수요 부진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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