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레바논 남부에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군이 남부 요충지에서 대규모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SNS를 통해 작전 개시를 발표하고 이번 작전은 헤즈볼라 기반 시설을 파괴하고 관련 세력을 소탕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전방 방어선을 확장하기 위한 공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기존의 작전 한계선인 리타니강을 넘어 레바논 남부 최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나타비예 외곽 5km 지점까지 진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맞서 헤즈볼라는 드론 등을 동원해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병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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