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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6월 첫날, 낮 더위 이어져...제주엔 '강하고 많은 비'

2026.06.01 오전 06:51
6월 본격 여름 시작…출근길 대체로 20℃ 밑돌며 선선
한낮엔 서울 30℃·대구 32℃…큰 일교차 대비해야
오늘 구름 많고 볕 강해…한낮 자외선·오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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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예년보다 덥지만,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은 오늘부텁니다.

우선, 출근길은 대부분 20도를 밑돌며, 비교적 선선한데요.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구 32도까지 오르는 등, 뜨거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더위, 그리고 큰 일교차 모두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인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강한 일사가 내리쬐면서 대부분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요.

덩달아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오전 7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18.4도, 광주 18.8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주말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한 강릉, 오늘은 2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강릉과 대구 32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고, 예년 기온을 2도에서 많게는 7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제주도는 차츰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내일까지 최고 120mm 이상, 특히, 산간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늘 오후부터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여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비구름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고, 밤부터는 남해안, 내일은 남부 일부 내륙까지 확대할 전망입니다.

내일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강해져 서울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3도까지 치솟겠고요.

선거일인 모레는 다소 흐린 가운데, 더위 속 호남과 경남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인데, 남해안과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에 너울성 파도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인명사고 없도록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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