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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애통한 심정...그룹 차원 대응TF 구성"

2026.06.01 오후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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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TF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김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승주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한화그룹 차원의 특별대응 TF를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유가족에게는 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고 부상을 입은 직원에게는 치료와 회복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면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 전사의 안전 관리 대책을 처음부터 전면 점검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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