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표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지난주 사전투표 첫날 이른바 '새치기 논란'에 휩싸였던 이준석 당 대표가 어제 SNS에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지난달 29일 이준석 대표가 동탄의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모습인데요.
투표하러 들어가는 이 대표에게 한 시민이 '왜 줄을 서지 않느냐'고 해 논란이 됐었죠.
"왜 줄을 안 보고 그렇게 해주시는 거예요? 뒤에 기다리고 있잖아요. 먼저 기다리고 있잖아요"
이후 관리원 안내를 받아 투표까지 마쳤지만, 영상이 온라인에 삽시간에 퍼지면서 이른바 '새치기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가 어제 자신의 SNS에 '새치기 새 영상 입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당시 상황을 다른 각도로 재연하고 직접 도면까지 그려 올린 건데요.
이 대표는 '설 줄이 없는데 어떻게 서냐'며, 개그맨 조세호 씨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어제) : 사전 투표 기기 6대 가운데 5대가 비어 있어서 줄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세호 씨가 결혼식에 불참했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가냐'라고 했던 것보다 더 황당한 '줄이 없는데 어떻게 줄을 서냐'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YTN 장동욱 (dwj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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