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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총포·화약류 등 제조사에 안전점거 지시

2026.06.04 오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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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용 총포와 도검, 화약류 등 79개 제조사 전 사업장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안전점검 실시 후 결과를 보고하고,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와 관련해 김일동 차장을 본부장으로 한 '안전사고 대응 TF'를 구성하고 사고 대응과 유관 기관 협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사청은 오늘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안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조사를 위한 기술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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