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10.1%p 오른 61%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권자 4천464만 9천여 명 가운데 2천722만 2천여 명이 투표해 61%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 투표와 거수투표도 반영된 수치로, 이는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입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5.7%를 기록한 전남이었으며, 강원과 경남이 뒤를 이었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54.3%인 광주였습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60.9%로 선거인 수 226만7121명 가운데 138만187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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