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열린 한미 안보 협의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협의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원자력 협력 관련 후속 회의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은 가능한 한 조속히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협의를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양측이 합의한 성과 점검과 관련해 어느 시점이 되면 그때까지의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 한미 대표단은 다음 달쯤 우리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해 두 번째 회의를 열고 협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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