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치고, 1만6천여 필지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2차원 도면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투입해 진행했다는 게 경기도의 설명입니다.
도는 드론이 찍은 고정밀 영상을 바탕으로 구축한 3차원 영상자료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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