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기간 각 부처에 기강 확립을 주문하며 서민 생활 안정과 물가 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4월 경상수지가 역대 두 번째 규모인 43조 원 흑자를 기록하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지만, 거시경제 지표 개선은 국민 실생활과 연결될 때 의미가 배가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주말 부산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관리와 숙박 바가지요금, 암표 등 불법행위 단속·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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