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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올여름 찜통더위에 아리수 수질관리·취약계층 보호

2026.06.09 오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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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자 서울시가 수질관리 강화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아리수 관련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온 상승으로 인한 소형생물 발생에 대비해 정수처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높이고, 취수원 수질 변동에 대비한 감시체계도 강화합니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숙인 시설과 쪽방촌, 무더위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에 병물 아리수 약 40만 병을 지원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급수차 등을 활용한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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