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 끝에 0.4% 오른 7,7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2.86% 내린 7,509로 출발해 한때 7,394까지 밀렸고 이후에도 급등락을 이어갔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16% 내린 29만 9천 원, SK하이닉스는 2.59% 상승한 210만 1천 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들과 기관이 순매도를 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이 순매수로 지수를 받쳤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4.76% 오른 996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1.52% 내린 937로 개장했지만 상승 전환해 장중 한때 997까지 치솟으며 1,000선에 육박했습니다.
오후 들어 코스닥 지수가 급등세를 이어가자 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이 확산하고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천5백30원대까지 올라섰고, 오후 3시 30분 기준 4.7원 오른 1,528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