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 입력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개표 과정에서 투표소 명칭이 잘못 기재된 것을 확인하지 못해 실제 결과와 다른 개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이번 오기가 전북교육감 당선인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위원회의를 거쳐 선거록의 개표 결과를 수정 의결했으며, 이를 후보자 전원에게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표록 작성 시스템 개선과 입력 오류 방지를 위한 규정 정비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필요한 제도 개선을 중앙선관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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