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8위 조코비치가 세계 1위 신네르와 윔블던 대회 4강에서 또 만납니다.
조코비치는 세계 4위 오제알리아심과의 8강전에서 5시간 15분 만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이날 경기는 윔블던 사상 가장 긴 시간이 걸린 8강전입니다.
앞서 '디펜딩 챔피언' 신네르는 슈트루프를 3대 0으로 누르고 4강에 먼저 올랐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와 신네르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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