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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흉기 난동 2명 사상...백승태 무기징역 구형

2026.07.23 오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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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백승태가 무기징역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백승태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피고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들을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범행을 저질렀고 유족들과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내려달라고 설명했습니다.


백 씨의 변호인은 피해자들과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범행을 계획하지 않은 점과 유족과 합의할 돈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백 씨는 지난 5월 청주에 있는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50대 지인 한 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한 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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