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에 오른 당 대표 후보들은 지역 행보를 이어가며 저마다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24일) 인천시청과 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했고, 특히 이재명 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찬대 시장과 면담하며 '친명' 지지층을 공략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친노·친문' 핵심 인사로 분류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찬 회동을 한 뒤, 충청을 찾아 당 소속 지자체장들과 소통했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경우, 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전북 전주와 군산, 부안 일대에서 '당심'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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