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우승팀인 LA 다저스가 현지시간 23일 백악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저스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상품 가운데 하나"라며, "내년에도 다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승 반지와 유니폼을 선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출신의 오타니와 야마모토 중에 "누가 더 좋은 투수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당초 이번 행사는 4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경기 일정으로 미뤄졌고, 현재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김혜성 선수는 오지 않았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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