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으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난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아시안컵 전에 열리는 A매치 6경기를 모두 임시 감독 체제로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첫 이사회를 열고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확정했습니다.
임시 감독 계약 기간은 11월 A매치까지로, 9월에서 10월까지 4경기, 11월 2경기 등 6차례 평가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게 됩니다.
이에 따라 아시안컵 전에 선임되는 정식 감독은 A매치 기간 선수들을 제대로 테스트해 보지 못하고 대회에 나가야 합니다.
이날 이사회는 감독과 코치진을 묶는 이른바 '사단' 형태로 공개채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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