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순방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서울에서 해도 될 얘기라며 기업 성과를 자기 치적으로 훔쳐 가는 '가로채기 정치'를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이 바쁜 대기업 총수들을 대동하고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병맥주 파티를 했다며, 총수들을 이용하는 '이미지 메이킹 쇼'의 재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언가 조금만 잘 되면 숟가락 올리고 성과 가로채기에 급급하지만, 정작 보완수사권 폐지처럼 교통정리 해야 할 사안엔 철저히 입 다물고 나 몰라라 한다며, 정직하게 정치하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