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정전협정이 지난 73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틀을 제공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오늘(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자유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엔군사령부 소속 22개국을 기린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어 참전용사는 어제의 전장과 오늘 우리가 지키고 있는 평화를 이어주는 살아 있는 가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유산은 정전협정을 유지하기 위해선 확고한 헌신과 흔들림 없는 경계, 신뢰할 수 있는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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