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타고 집단 폭주 행위를 벌인 혐의로 20대 주범 A 씨 등 19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5월 새벽 대전 성남동 일대 도로에서 무리를 지어 지그재그로 곡예 운전을 하거나 교차로를 빙빙 돌며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SNS 글을 보고 "호기심에 참여했다"고 진술했지만, 피의자 중 일부는 단속을 피하려고 사전에 번호판을 떼어내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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