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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별' 박세은 "춤은 하나라는 소신, 세계적 무용수들과 알릴 것"

2026.07.27 오후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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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별' 박세은 "춤은 하나라는 소신, 세계적 무용수들과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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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에뚜알이 된 발레리나 박세은이 직접 기획한 갈라 공연이 오는 29일부터 무대에 오릅니다.

박세은은 오늘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뉴욕 시티 발레단' 수석무용수 타일러 펙과 '밀라노 라 스칼라 발레단' 에투알인 니콜레타 마니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박세은은 공연을 큐레이션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희생이 필요하지만 자신도 팬이었던 세계적인 무용수들을 통해 관객에게 춤은 하나라는 자신의 소신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선 파리 오페라 발레단 전 에투알이자 안무가 장 기욤 바르가 박세은을 위해 만든 신작 솔로 '달빛'이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모두 4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컨템퍼러리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A·B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무대에 올립니다.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7월 29일과 30일, 8월 1일과 2일 나흘에 걸쳐 진행됩니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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