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한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진행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내일(30일)부터 병원 진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통합재가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282개 기관이 참여하며, 해당 기관 소속 방문요양보호사, 간호사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서비스 제공인력은 출발지에서 병원까지 이동은 물론, 병원 이용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귀가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경우 혼자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가족이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거나 별도의 동행 인력을 구해야 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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