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인 '레벨4'의 운행 구역을 기존 동안구에서 다음 달부터는 만안구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신설되는 만안구 노선은 관악역과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양시가 올해 3월 도입한 '주야로 레벨4'는 운전석과 핸들 없이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만으로 주행하는 첨단 셔틀입니다.
안양시는 자율주행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스마트 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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