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토셀 해킹' 피해로 과징금 540억 원이 부과된 KT 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KT 측은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에게 큰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태 재발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T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불법 소형기지국인 팸토셀을 이용한 해킹을 당해 고객 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368명이 2억4천만 원의 무단 소액결제를 당하는 피해를 봤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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