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역대급으로 폭등했던 코스피가 5%대 하락 마감하며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오늘(3일) 5.12% 내린 6,257에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3.6% 하락한 6,358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해 장중 6,223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하락은 직전 거래일이 역대급 반등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고 개인이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8.76% 급락했고 SK하이닉스도 8.79% 폭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2.44% 오른 737에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1.36% 내린 710으로 개장한 코스닥은 상승세로 돌아선 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고, 장중 758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지난달 31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5.8원 오른 1,429.8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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