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이 8박 10일간 방미 일정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죠.
사용한 예산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선거 앞두고 화보 찍으러 갔나? 만나고 온 사람이 누구였나? 장 대표 맞은 편 '뒤통수'만 찍힌 인사가 '차관보'라고 했다가 '차관보급'이라고 정정하며 거짓말 논란도 있었는데요.
총 2억 597만 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고유가 상황과 이전 당 대표들의 방미 일정과 비교했을 때, 최소 금액"이라고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우원식 의장이나 김기현, 김무성 당 대표가 만난 인사들과 성과를 고려할 때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BBS 라디오 '아침저널') : (장 대표가 미국에서 2억 원을 쓴 게) 사실이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우고 미국을 갔다 온 장동혁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있거든요.이게 바로 국민의힘을 힘들게 하는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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