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4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상가 건물 4층 카페에서 불이 났습니다.
비상벨이 울리자 2층 점포 주인이 주변을 둘러 보다가 검은 연기를 발견해 소방에 신고했고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카페 영업을 마친 시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정수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에어컨 과열로 인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 같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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