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집배 업무를 하던 우체부가 온열 질환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오늘(4일) 낮 1시 50분쯤 서울 장위동에서 30대 남성 집배원이 업무 중 더위로 인한 손 떨림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남성의 체온은 37℃로 측정됐는데, 소방 당국은 얼음팩으로 남성의 체온을 내린 뒤 병원으로 이송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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