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지난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과 관련해, 소리가 많이 났던 케이스인 것 같다며, 사실상 정청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4일) 전북 김제에서 강연을 열고, 지난 공천 당시 당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안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 불만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바로 다음 날 공천 관련 기구를 만들 거라며 제도·운영이 잘못돼서 억울한 경우를 취합할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하다고 생각되지 않고, 똑같은 원칙이 적용되지도 않는 것 같다며,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점을 다 짚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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