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있지도 않은 '명청대전'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당원들을 갈라치기하고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대단히 비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4일) 전남광주 말바우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당대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하지 않았고, 각 후보는 본인의 이름을 걸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동지를 '반명'으로 몰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건 민주당 전당대회 역사상 없던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SNS를 통해선 신천지 의혹 제기의 근거를 못 밝힐 거면 일단 사과부터 하라며 언제까지 당을 사지로 몰아넣고 나 몰라라 할 거냐고 적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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