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원봉사 활동가들과 함께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작업 여건과 건강을 살폈습니다.
오 시장은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챙이 넓은 모자를 비롯한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에 폐지 줍는 어르신이 2,400명가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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