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가 올해 발간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22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영토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미 대변인은 어제(4일) 브리핑에서, 백서는 문자뿐만 아니라 독도 주변에 파란 실선을 그어 놓는 등 지도에도 주권 침탈의 야욕을 드러냈다며, 그 수위가 더욱 노골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를 중요한 이웃 나라로 규정하면서도, 뒤로는 영토 침탈의 야망을 담는 일본 태도가 매우 기만적이라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일본 도발에 단호하고 실효적인 조치로 맞설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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